구리 도어락 셀프설치 주의사항: 유튜브와 현장은 다릅니다
하루에도 아직 5개 이상 도어락 설치를 하고, 새 제품을 구매해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한 달 기준으로 약 1000만원치의 시공을 하면서 느낀 건 딱 하나예요. 도어락 셀프설치는 “가능한 집”에서는 쉬워 보이지만, “불가능한 집”에서는 바로 망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은 구리 도어락 셀프설치를 검색하고 들어오신 분들께,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문제 3가지를 중심으로 “왜 어렵고, 어디서 망하는지”를 정리해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어렵다면, 무리하지 말고 전문가를 부르는 기준까지 같이 적어둘게요.

1) 현관문 두께/사이즈가 안 맞으면 설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현관문 두께는 집마다 다릅니다. 흔히 말하는 방화문 규격(대략 35~60mm) 범위 안에서도 편차가 큽니다. 문제는 많은 분들이 도어락 제품 사이즈를 “그냥 다 되겠지”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 보통 게이트맨, 직방, 삼성, 마스터즈 같은 상급 브랜드의 기본 적용 두께가 35~45mm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런데 내 현관문이 더 두껍거나, 반대로 구조가 특이한데 이를 모르고 구매하면 도어락 셀프설치가 아니라 “억지 설치”가 됩니다.

제가 실제로 가장 많이 보는 사고가 이거예요. 나사 길이가 안 맞는상황
현재 상황도 모티스 내 샤프트 싸이즈가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ㅠㅠ

- 문 두께(mm) 실측: 35mm인지 45mm인지 60mm인지 반드시 확인
- 기존 타공 위치/손잡이 형태(레버형, 푸시풀, 보조키 등) 확인
- 내가 사려는 도어락이 “추가 부품 없이” 설치 가능한지 확인
2) 최소 장비가 없으면, LH/행복주택/구축은 특히 막힙니다
많은 영상은 “설치가 되는 문”에서 촬영됩니다. 하지만 LH, 행복주택, 구축 구조는 생각보다 변수(철판/보강/타공 위치/문틀 간섭)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관 손잡이만 달려있는 구조에서 시작한다면, 구멍을 뚫거나 나사를 박아야 하는데 일반 드릴로는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무리하면 비트가 튀고, 타공이 비뚤어지고, 결국 문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 드릴: 최소 장비. 하지만 문 구조에 따라 “드릴만으로 불가”한 현장도 많음
- 그라인더: 상황에 따라 필요. 다만 위험도가 높아 일반인 셀프 작업에선 비추천
- 신축: 문이 두껍거나 구조가 탄탄해서 추가 자재 또는 재가공이 필요한 경우 있음
- 그리고 중요한 말 하나. 드릴과 그라인더는 위험합니다. 불똥이 튀고, 손이 미끄러지고, 작업 중 파편이 날아갑니다. “그냥 한 번 해볼까”로 접근하기엔 사고가 날 수 있어요.

- 타공이 흔들리고 비트가 계속 빠지는 경우
- 철판/보강판 때문에 드릴이 먹지 않는 경우
- 문틀 간섭으로 도어락 본체가 닿는 경우
- 작업 중 “이게 맞나?” 불안이 커지는 경우
3) 제조사마다 나사/공구 규격이 달라서 ‘호환’이 안 됩니다
도어락 설치에서 은근히 크게 막히는 부분이 바로 공구/나사 규격입니다. 제조사마다 쓰는 나사가 다르고, 어떤 건 별나사, 어떤 건 육각, 어떤 건 전용 규격이 필요합니다.

- 같은 푸시풀이라도 제조사마다 체결 방식이 다름
- 특정 현장(강화유리/특수 구조)은 드라이버만으로 끝나지 않음
- 나사 1~2개를 잘못 박으면 도어락 정렬이 틀어지고, 문이 뻑뻑해지고, 고장 신호가 빨리 옴
일반인 입장에서는 “상황별로 필요한 공구”를 미리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어락 셀프설치가 생각보다 실패율이 높고, 결국 “수리 + 재설치”로 비용이 더 커지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도어락 셀프설치가 어렵다면, ‘지금’ 부르는 게 더 싸게 끝납니다
셀프 설치는 성공하면 비용이 절약되지만, 실패하면 문 손상 + 도어락 파손 + 재가공으로 결과
적으로 더 큰 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구리,하남,다산 지역에 해당 지역 도어락 설치는 전문가를 부르는 게 맞습니다.
- 문 두께/타공 위치가 애매해서 제품 선택이 확신이 없는 경우
- LH/행복주택/구축처럼 구조 변수가 큰 경우
- 드릴/그라인더 사용 경험이 거의 없는 경우
- 이미 나사를 잘못 박아서 플라스틱 케이스가 손상된 경우
저는 하루에도 여러 건의 도어락 설치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생기는 변수를 기준으로 “설치 가능/불가”를 빠르게 판단합니다. 셀프 설치를 하시더라도, 최소한 제품 구매 전 문 두께와 현장 사진만 확인하면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문의 방법: (전화번호/카카오톡/링크트리 자리)
준비해주실 사진 3장: ① 문 정면 ② 문 옆(두께 보이게) ③ 손잡이/타공 부위 근접

도어락 고장 - 설치 및 시공 진행 상황 무료 상담 가능
마무리: 셀프 설치 꿀팁의 핵심은 ‘무리하지 않는 기준’입니다
도어락 셀프설치는 가능한 집에서는 됩니다. 하지만 현장 변수(문 두께, 타공, 철판, 나사 규격)가 겹치면 “유튜브처럼” 진행되지 않습니다.
도어락에도 싸이즈가 있고 실제 설치에 최소한의 필요한 장비를 설명하지 않은체로 유튜브의 조회수를 위해서 .. 한정된 공간에서 셀프 설치에 필요한 경우의 수들이 적혀있지는 않습니다. 혹은 도어락 판매를 위해 도어락 브랜드 또는 상품에 대한 정보 없이 실제로 협찬으로 도어락 설치 영상이 찍혀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구리 다산 도어락 셀프설치를 계획 중이라면, 최소한 현관문 두께와 제품 적용 범위부터 확인하세요. 그리고 애매하면, 손상 나기 전에 도어락 교체 설치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